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더 심즈 (문단 편집) === 1편 : 세상을 움직이는 비밀 세계 === 1편에서는 베커의 첫번째 작전이 펼쳐진다. 그와 동시에 과거 회상은 물론 보조 요원때의 작전이 초반에 등장한다. 베커가 보조요원 직분을 가지고 마지막으로 진행했던 강수탑 수리 이후, 해결요원으로 승급했지만 이전 작전이 진행된지 3주째 작전 명령이 떨어지지 않아 불안해 하고 있던 상황이었다. 그때 베커는 모든 사람들이 잠들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차린다. 그와 동시에(?) 베커에게 [[글리치]][* 사실 작 중에서의 글리치는 단순한 고장이 아닌 거의 재난을 일으킬만한 고장을 일으키는 골칫거리다.] 가 고장낸 수면[* 수면 자체라기 보다는 수면을 만드는 장치. ]을 수리하라는 명령이 떨어지고 베커는 사이[* 인간세계와 심즈를 잇는 통로. 작 중 묘사를 보면 이 곳을 통해서 별똥별(...) 도 옮겨지는 모양이다. ] 를 통해 넘어가 심즈의 문제를 해결하기 시작한다. 주로 활동하는 곳은 수면부이다. 그런데 여기서 베커는 자신의 해결요원 생활을 완전히 쫑 내러뻔 한(...) 일을 많이 저질렀다. 콘크리트 장화[* 콘크리트로 만든 장화.] 를 신고 쿨쿨 오케스트라의 연주를 방해하지 않나. 여차저차해서 베커는 글리치와 마주하게 되고, 보조요원 한명과 해결요원 2명이 들어갔는데 그 셋 다 조그마한 글라치 한 마리에게 두들겨 맞는다... 그러다가 갑자기 베커가 행사장 풍선처럼 (?) 일어나서는 가제트 손[* 이라고 쓰고 총에 손 달려 있는 포획무기. ] 으로 글리치를 잡아버린다. 어쩌면 베커의 [[계획대로]]. [[분류:미국 소설]][[분류:미국 판타지 소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